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선의원인 김근태 통합민주당 의원이 '뉴라이트'의 젊은 피 신지호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개표 결과 신지호 후보는 47.9%(3만 1302표)를 얻었다. 김근태 후보는 46.4%(3만 311표)로 패배했다. 표 차이는 991표에 불과했다. 개표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김 의원이 신 후보를 박빙의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뚜껑열리자 마자 엎치락 뒤치락의 연속이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집중호우 구호금 피해복구에 신속히 쓸 것" 이종현 SKT CISO, "정보보호 혁신 이룰 것"...통합보안센터 본격 가동 금감원, SNS상 대출 상담 시 보험사기 연루될 수 있어...신종 보험사기 적발 엔씨소프, 하반기에도 200~300명 인력 감축...박병무 대표 "건강한 모습 되찾는다" "백라이트 기술 혁신"...삼성전자, 세계 최초 '마이크로 RGB TV' 출시 센텔리안24, SNS로 MZ세대와 소통 성과 톡톡..."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집중호우 구호금 피해복구에 신속히 쓸 것" 이종현 SKT CISO, "정보보호 혁신 이룰 것"...통합보안센터 본격 가동 금감원, SNS상 대출 상담 시 보험사기 연루될 수 있어...신종 보험사기 적발 엔씨소프, 하반기에도 200~300명 인력 감축...박병무 대표 "건강한 모습 되찾는다" "백라이트 기술 혁신"...삼성전자, 세계 최초 '마이크로 RGB TV' 출시 센텔리안24, SNS로 MZ세대와 소통 성과 톡톡..."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