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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거의 승부사' 명성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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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거의 승부사' 명성 더욱 빛났다.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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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의 최대 승자는 누구일까?

많은 정치 평론가들이  박근혜 전대표를 뽑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안에서 32명, 한나라당밖에 24명 등 도합 56명에 달하는 친박계 당선자를 배출시켰다.

더우기 박전대표가 공천 파동으로 주범으로 낙인찍은 이명박계 이방호후보와 이재오 후보는 추풍낙엽처럼 쏟아져 버렸다. 박형준, 정종복, 김희정, 오세경 등 내로라하는 이명박계 핵심측근들이 모두 맥없이 침몰했다

박전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그야말로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며 '선거의 승부사'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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