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두개인 소녀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도 북부의 한 시골마을 에서 태어난 이 아이를 보기위해 시골마을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 아이는 눈은 네쌍, 코와 잎은 각각 두쌍을 갖고 지난 3월 출생했다.머리도 두개고 다만 귀만 한쌍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 아이의 서로 다른 입과 눈 등이 동시에 반응하고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상적인 감각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아이의 출생이 알려진 후, 마을에서는 여신 '두르가'의 환생이라며 놀라워하고 있다.두르가는 '시바' 신의 부인으로, 힌두 최고의 여신으로 숭배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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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 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