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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해명 "지민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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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해명 "지민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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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가 얼마전  "살아남기 위해 김지민과 사귀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면서 직접  해명에 나서 사랑하는 김지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유상무는 최근 케이블방송 Mnet '도전장'에서 "본 뜻과 달리 오해가 생겼다"며 "네티즌이 생각하듯 이용하기 위해 만난 연인이 아니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정말 편집과 언론의 무서움을 실감한다. 모 케이블 방송의 감독으로 있는 친구 부탁으로 출연해서 최선을 다했건만 돌아오는 건 상처뿐.”이라며 답답하고 억울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 누구보다도 상처 받았을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연인 김지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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