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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이미영 딸 전보람, 가수로 데뷔 '성형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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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이미영 딸 전보람, 가수로 데뷔 '성형논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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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의 딸 전보람이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루시퍼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로 데뷔해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전보람은 지난해 연예기획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연예활동을 시작했으며 국정 홍보 CF와 힙합가수 키비의 'Feeling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일부 네티즌은 "데뷔 이전에 통통한 모습을 두고 현재 모습과 비교하면서 성형여부를 이야기하자면 그렇지 않은 연예인이 누가 있겠냐"며 전보람의 성형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가수 현미의 공연에서 깜짝 데뷔를 한 가수가 있다. 바로 현미 씨의 아들인 고니(본명 이영곤)이다. 고니는 그날 모자간의 공연 이후 꾸준한 음반 작업을 거쳐, 지난 18일 드디어 싱글음반을 발표하고 가수활동에 나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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