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유채영이 자신의 외모에 얽힌 얘기를 밝혀 화제다 유채영은 최근 OBS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에 출연해 남자친구로부터 "신정환과 내가 쌍둥이 같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이에 유채영은 "평소 한 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존대하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싸울 뻔 했다"고 전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유채영의 충격 고백은 오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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