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오늘 오후부터 '쌀쌀'..바람도 '쌩'
상태바
오늘 오후부터 '쌀쌀'..바람도 '쌩'
  • 백진주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3 0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에 걸쳐 흐리고 비가 조금 온 후 아침에 서울과 경기부터 점차 갤 것"이라며 "오전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낮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전해상, 남해 서부 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9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