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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지성 일본서 팬미팅 인기몰이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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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지성 일본서 팬미팅 인기몰이 잘나가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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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지성이 제대 후 처음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드라마 '올인'을 통해 높은 인기를 얻다가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MBC 화제작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로 화려하게 복귀한 지성은 다음달 31일 도쿄돔시티의 JCB홀에서 일본 팬클럽 결성을 기념해 대규모 팬미팅을 연다.

맑고 따뜻한 이미지가 트레이드마크인 지성은 제대 후 첫 드라마인 '뉴하트'를 통해 뜨거운 대중적 인기를 얻어 각종 CF 제의가 이어지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뉴하트'는 현재 한류전문 엔터테인먼트 위성채널인 엠넷(Mnet)을 통해 지난달부터 황금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월화드라마로 방영 중이며, 이례적으로 수목, 토일 이틀씩 두 차례의 재방송까지 편성되는 등 일본에서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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