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부부였을 당시 입양했던 아들 코너 크루즈가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AFP는 피플지를 인용해 13살짜리 코너 크루즈가 윌 스미스 주연의 '세븐 파운즈'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22일 보도했다. 피플지는 "많은 유명 배우가 몰렸음에도 코너가 오디션을 통해 그 배역을 따냈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와 윌 스미스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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