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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딸이 신다은.김미미 키스신을 영 어색하게 받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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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딸이 신다은.김미미 키스신을 영 어색하게 받아 들여"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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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김미미와 키스신에 딸이 어색하게 반응해서..."  

영화배우 박철민이 딸 자랑을 늘어 놓았다.


박철민은 1일 방송된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좋은날-생방송 연예플러스'에 출연해 "우리딸은 전교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공부를 잘 한다"고 말했다. 

박철민은 "공부를 잘해서 가끔 내 딸인가 싶다.새벽 3시에 들어가도 공부하고 있을 때가 있다"고 밝혔다.


 MBC '뉴하트'에서 신다은 김미미와의 키스신에 대해 아내가 뭐라고 했냐는 질문에 그는 "같이 연극하던 동료라서 쉽게 이해해줬는 데 오히려 작은 딸이 키스신에 어색한 반응을 보이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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