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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시즌2' 12년만에 부활..이재룡 주인공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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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시즌2' 12년만에 부활..이재룡 주인공으로 '승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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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 '종합병원'이 종영 12년만에 '종합병원 시즌 2'로 부활한다. '뉴하트'에 이어 또 하나의 의학 드라마 히트작으로 부상할지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병원'은 1994년 2월부터 1996년 3월까지 2년동안 방송됐던 드라마로 의학드라마의 원조다. 당시 최고 시청률이 무려43.0%까지 올라갔었다.

 이재룡(사진), 전광렬, 신은경, 김지수등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신참 레지던트역을 맡았던 이재룡이 '종합병원 시즌2'  주인공으로 '승진'돼  출연한다. 시나리오도 시즌1 극본을 맡았던 최완규 작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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