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최진이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공개했다.
최진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사이다`에 출연해 "학창시절 전교 1등이었다"고 밝혔다.
최진이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전교1등을 유지했다. 그러나 음악을 만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고 공개했다.
이에 정선희는“꼭 모범생들은 예능까지 잘한다”라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가장 못한 등수는 몇 등인가”라는 MC들의 질문에“반에서 10등까지 해봤다”라고 밝혀 출연자들은 역시 전교 1등의 내공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최진이는 2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눈부신날`을 열창,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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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시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