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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중 가장 예쁜 쌩얼은? 윤수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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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중 가장 예쁜 쌩얼은? 윤수영 아나운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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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중 가장 예쁜 쌩얼을 가진 사람은  윤수영인 것으로 지목됐다.

26일 방송된 KBS2TV '스타골든벨'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윤수영 아나운서에대해 “처음 봤을 때 동생이라는 사실에 놀랐지만 가장 예쁜 쌩얼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자신은 '화장발 얼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내 화장 전 얼굴은 사람들이 거의 알아보지 못한다”며 “심지어 ‘하이파이브’에서 쌩얼을 공개했을 때 방송을 본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이제야 알아봤다’며 연락이 와 놀랐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민정 아나운서가 남편과 연애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을 때 남편이 항상 방송국 앞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기다린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연애시절 다른 커플들처럼 DVD방에 가고 싶었으나, 남편이 가자는 말을 꺼내지 않아 연애 7년 만에 내가 데리고 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남편이 DVD도 제대로 못보고 긴장하는 바람에 오히려 내가 ‘괜찮아’라며 다독였다”며 남편과의 해프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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