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도 신인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도우미로 나섰다.
박경림은 지난 25일 밤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MBC 표준FM(95.9MHz)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한 마이티마우스에게 그들의 노래 '사랑해'를 함께 불러 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티마우스는 박경림의 제안을 선뜻 받아 들였다. 박경림이 마이티마우스와 입을 맞춘 '사랑해'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청취자들에 전해지게 됐다.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는 윤은혜가 보컬 피처링을 맡은 곡. 다양한 방송 무대에서 주(JOO), 신봉선, 솔비, 거미,JJ 등이 이 노래의 '릴레이 피처링'을 선보여 가요팬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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