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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정준하,과자 한봉지 건빵 처럼 입에 털어 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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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정준하,과자 한봉지 건빵 처럼 입에 털어 놓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6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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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정준하가 드라마에서도 닉네임 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준하는 SBS 금요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에서 7살 정도의 지적 장애를 가진 수동으로 출연해 엄청난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우리 집에 왜 왔니’ 9,10회에서  과자 한 봉지를 건빵 처럼 한 입에 털어 넣었다. 자장면도 한꺼번에 입에 쓸어넣었다. 식신이란 별명은 MBC '무한도전'에서 국수 50그릇 먹기 도전에 성공해 얻어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정준하는 이 드라마에서 먹는 괴력 뿐 아니라 7살짜리 지능의 지적장애 연기도 거의 완벽하게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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