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26일 밤에 공개한 어릴적 사진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새 집으로 이사 후 짐 정리를 하다가 어릴적 사진을 발견했다며 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오프더레코드 효리`에서 공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이효리는 초등학교 시절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뒤에 적어둔 친구 이름을 보고 추억에 빠져 들었다. 유치원 시절 입었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보면서 낄낄 웃었다.
이효리는 `오프더레코드 효리`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현재 KBS 2TV `상상플러스`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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