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과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또 다시 명암으로 엇갈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월26일 방송된'라인업'의 전국 기준 시청률은 3.9%에 그쳤다.반면 '무한도전'은 23.1%를 기록, 2주만에 2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 19일 방송 시청률(19%) 보다 4.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무한도전'은 5일 19.1%로 10%대로 하락한 이후 12일 21.9%, 19일 19.0%로 떨어졌다가 경주 특집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삼아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라인업은 여전히 바닥 수준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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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쓰실때 웬만하면 좀 더 성의있게 써주세여 ㅎㅎ
그림도 한장 넣어주시구 .. 이건 뭐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글정도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