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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배우 김래원 중학교 성적 꼴찌수준, 고등학교 못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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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배우 김래원 중학교 성적 꼴찌수준, 고등학교 못갈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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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배우 김래원이 학창시절 성적이 꼴찌 수준이었다고  솔직히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김래원은 "중 3때까지는 공부를 참 정말 못했었다. 뒤에서 3등을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중3때 운동을 그만 둔 후 이 실력으로 고등학교에도 못간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충격받아 김래원은 운동을 그만두고 나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  이후 그는 "반에서 15등 정도로 석차를 올렸다"고 전해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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