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티벳문제를 옹호하던 캐나다인과 이를 비난하는 중국 유학생이 격렬하게 말다툼하고 있다. 손가락을 콧구멍 근처에 갖다 대며 비난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숙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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