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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어머니 '앤서방' 위해 도시락 싸는 '장모'연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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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어머니 '앤서방' 위해 도시락 싸는 '장모'연기 투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7 18:5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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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의 어머니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 코너에 '장모'로 합류했다. 

솔비의 어머니는 이 코너에서 솔비가 극중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앤디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장모’로서 출연했다.

지난 13일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솔비의 어머니는 김치 담그는 법을 묻는 솔비에게 전화로 도움을 줬는데 이번에는 직접 출연까지 한 것.

이번에 촬영된 장면은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솔비와 앤디 외에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신애와 알렉스, 사오리와 정형돈이 각각 가상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춰 결혼생활을 해가는 내용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의 인기코너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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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뭐야 2008-04-27 20:59:09
ㅋ 이 기자 솔비 안티네ㅋ
ㅋㅋ

기자뭐야 2008-04-27 20:59:08
ㅋ 이 기자 솔비 안티네ㅋ
ㅋㅋ

앗 저사진은 ㅋㅋㅋ 2008-04-27 20:25:15
앗 저사진은
스타골든벨에서 솔비의 60kg의혹사진 ㅋㅋ
기자님 굳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