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원준, 30대 중반에도 꽃미남의 매력 그대로
상태바
김원준, 30대 중반에도 꽃미남의 매력 그대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7 23:56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김원준이 27일 방영된 KBS `해피선데이 -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김원준의 KBS 출연은 2003년 드라마시티 출연 후 5년만이다.

90년대 원조 꽃미남 가수로 인기를 모았던 김원준은 변함없는 말끔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한 후 김원준은 2003년 연기자로 변신했고 2006년 그룹 베일(veil)로 컴백했었다.

김원준은 이날 대표 히트곡 '모두 잠든 후에'를 19살 고등학교때 여자친구를 사귀며 작곡했었다고 고백했다.

김원준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모두 잠든 후에` `쇼(SHOW)` `너 없는 동안` `짧은 다짐` `언제나` 등의 노래를 부르며 신지와 성은, 탁재훈과 신정환에게 노래를 지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뽀식님 2008-11-04 20:02:36
너알고나말해
야두두님머가알고말해라 가까이불러을때 팔대문에소생했나 어니서유승준하고김원준하고비교을하야 정말나도김원준팬이지만 정말속상네 머도모르고 나물데지말라 오죽했으면 4집음반데고 군대갈려고했는데못같을까나불데지말라 김원준왕팬으로 두두님말너무속상하네

kmciel 2008-05-04 23:25:44
두둔가 뭔가 보시오...
김원준 속사정도 모르면서 병역비리네 뭐네 말 좀 함부로 하지 마시길...
원래 어렸을때 부터 어깨 탈골이 자주 있었음... 어깨는 한번빠지면 습관적으로 탈골됨... 턱빠지듯이.... 당신 같은 사람들때문에 연예인들이 자기 살길에서 밀려나거나 자살하는 거요...
김원준 어릴때부터 습관성탈골은 증명해줄 의사들도 많음.....
김원준 아버지도 의사고 우리 집이랑 잘 아는 사이여서 참 안타까웠음...
하여간 본인한테 아무 피해도 안 주는 사람한테 익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시길...

네티즌 2008-04-28 09:50:24
팬이였던거 맞습니까?
그냥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면 사정을 모르니 그런말을 할수있다고 하지만 팬이였다면서 어찌 일반사람들과 같은 말을 하는지.. 방송에서 안보여줘서 그렇지 콘서트때 보면 어깨 보호대같은거 하고 노래 불렀었습니다.
차라리 팬이였다고 말이나 하지 마세요..

대로짱 2008-04-28 09:03:17
오해이십니다
김원준은 공개적으로 제검을 받았으며 비리 없이 정정 당당하게 면제를 받았을 뿐입니다 어깨가 자주 빠져서~ 라고 알고 있습니다 남에게 가장 상처가 되는말을 진실도 알지 못하시면서 함부토 말씀 하시지 마세요~

나그네 2008-04-28 04:53:32
알고나 말하지.
김원준하고 어찌 말도 안되는 유승준을 비교하냐.

김원준은 원래 면제였고 미국국적을 취득하지도 않았으며

재검을 받아서, 다시 정당하게 판정받은 케이스인데.

비교할데를 비교해라. 진짜 심하네.

김원준 억울하겠다. 그리고, 의혹벗고 제대로 판정받고
뉴스및 연예프로에 보도나온것도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