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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미우나 고우나'의 뜨거운 열기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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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미우나 고우나'의 뜨거운 열기 이어갈 수 있을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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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과 윤아가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미우나 고우나' 후속으로 다음달부터 방송될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다음달 2일 173회로 종영을 앞둔 미우나고우나 164회은 AGB닐슨미디어(www.agbnielsen.co.kr)의 집계에 따르면 4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후속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이 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것.

이 드라마에서 윤아는 시력을 잃었지만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아 새 삶을 살게 된 장새벽으로, 대기업 후계자인 호세는 고아로 자랐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장새벽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된다.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릴 `너는 내 운명`에는 박재정과 윤아 외에 공현주가 삼각관계로 등장하며 사미자, 정애리, 강석우, 이혜숙, 이필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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