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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후속 '너는 내 운명' 윤아가 시청률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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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후속 '너는 내 운명' 윤아가 시청률 책임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9 09:4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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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탤런트 박재정과 소녀시대 윤아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주연에 발탁됐다.

오는 5월 2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미우나 고우나'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인 '너는 내 운명'에서 박재정과 윤아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 지존의  KBS 1TV 일일연속극 '미우나 고우나(극본 김사경 최형자, 연출 이덕건)'의 출연진들이 종방연으로 드라마를 해피엔딩했다.

김지석, 한지혜, 유인영, 이영은, 김영옥, 이정길, 김혜옥, 등 '미우나 고우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모든 세트촬영을 마친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종방연을 열었다. 이덕건 PD를 비롯해 약 8개월 가량을 함께한 제작진은 이날 밝은 모습으로 건배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인자한 아버지로 출연한 이정길은 "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다. 우리 작품은 출연진이 모두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 격려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대표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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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2008-04-29 21:52:25
끈~데 이거 방송 고편이 와 앙 띄워줘여. 낼부터 띄워줄래나.
ㅎㅎㅎㅎㅎ냉무

2008-04-30 07:53:17
됐다고 윤아 연기 못한다고 꺼지라고
너보다 연기 잘 하는 사람 많거든?
소시 너네 언젠가 망한다고
무명가수라고 존나 무시하고(이프로 사건)
지용 엉덩이 만지는 변태잖아 너네
미우나 고우나는 존나 좋았는데
윤아 때문에 망한다
저 기사 잘못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