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고 임창용(32)이 기분좋게 시즌 6세이브째를 따냈다. 29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선두 한신 타이거스와 방문 경기에서 임창용은 4 대 1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안타 1개로 무실점으로 호투, 팀승리를 견인했다. 임창용은 4타자를 맞아 안타 1개를 맞았지만 삼진 1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이로써 임창용은 9경기에서 단 한점도 주지 않아 세이브 순위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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