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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전편 안방극장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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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전편 안방극장 찾아간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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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CGV가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개봉에 맞춰 이 시리즈 전편을 상영한다.

   채널 CGV는 5월3일과 10일, 17일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1~3편을 독점 상영한다. 3일에는 1편 '레이더스'가, 10일에는 2편 '인디아나 존스', 17일에는 3편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이 안방을 찾아가는 것.

   매주 상영시 방송 스크롤로 공개되는 '인디아나 존스'와 연관된 숫자 암호명을 채널 CGV홈페이지(www.chcgv.com)에 입력, 이벤트에 응모하면 최신형 삼성 파브와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골드 클래스 입장권을 증정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아 19년 만에 선보일 네 번째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5월22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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