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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쇼핑몰 네티즌 접속 폭주… '두야두'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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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쇼핑몰 네티즌 접속 폭주… '두야두' 대박 조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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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라야 별게 있나요'

가수 자두가 '신바람'이 났다. 5집 앨범으로 컴백하면서 자두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두야두'도 네티즌들의 잇단 접속으로 서버가 폭주하고 있다.

최근 3년 만에 정규 5집 앨범 '해피 네트워크'로 록 음악에 도전하며 솔로로 컴백한 가수 자두는 지난 2006년 1월 남동생과 함께 여성의류 쇼핑몰 ‘두야두’를 오픈했었다.

그러던 중 2007년 3월경 남동생이 휘귀병인 ‘혈소판 감소증’에 걸려 불가피하게 쇼핑몰을 접어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지난 2년 간 함께 일하던 직원들과 동생의 권유로 다시 쇼핑몰을 오픈했다.

한편 2006년부터 가수 자두는 개그맨 엄승백과 만남을 이어오다 올해 초 합의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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