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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일 태안행...기름 제거 작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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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일 태안행...기름 제거 작업 나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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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팀이 기름 방제작업에 나선다.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 다섯 멤버는 1일 태안 지역을 찾아 기름 방제 작업을 펼친다. 

`무한도전`관계자는 "`무한도전` 팀은 1일 태안반도 기름유출 현장을 찾아 방제 활동을 벌이고, 현재 태안에 건립 중인 도서관을 찾아 이곳에서도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촬영분은 5월 중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유재석과 노홍철은 지난 1월 태안 지역을 찾아 남몰래 방제 작업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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