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커피프린스' 배우 이선균이 잠실야구장에 깜짝 모습을 드러낸다. 이선균은 오는 3일 오후 두산-LG전이 펼쳐지는 잠실야구장에 시구자로 나서는 것. 이선균은 현재 LG 전자의 에어컨 브랜드인 휘센의 광고모델로 LG와는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간판스타 박용택은 이선균의 팬이라며 평소 아끼던 배트와 등번호 3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로 증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