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가 연상의 여성과 교제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허락해주세요' 녹화 현장에서 지현우는 "연상녀와 두 번이나 교제했고, 그 중 한 명은 6살이나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랑하면 15살 위도 상관없다"며 그러나 나이는 상관 없지만 동안이어야 한다고 고백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현우가 출연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은 오는 3일 11시 25분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