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월드스타' 전도연 초미니 입고 레드카펫 사뿐사뿐 '시선집중'
상태바
'월드스타' 전도연 초미니 입고 레드카펫 사뿐사뿐 '시선집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2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개막한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전도연을 비롯해 엄지원, 김혜나, 오승현, 김성은 등이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안성기와 최정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은 영화인들과 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장인 송하진 전주시장의 개막선언과 민병록 집행위원장의 개막인사로 9일간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