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개막한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전도연을 비롯해 엄지원, 김혜나, 오승현, 김성은 등이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안성기와 최정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은 영화인들과 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장인 송하진 전주시장의 개막선언과 민병록 집행위원장의 개막인사로 9일간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실전 같은 을지연습 당부..."경기도는 대한민국 지키는 안보 방파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민사회와 도교육청 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개선 방향성 논의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 원으로 증액...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11년 만에 열린다 유한킴벌리, 여행 수요 회복에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 불티...1~7월 매출 2배 늘어 차백신연구소, 신임 대표에 한성일 연구개발본부장 내정..."파이프라인 로드맵 구축" 삼성전자, 82종 유해물질 걸러내는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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