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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코니탤벗, 스타킹서 전율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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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코니탤벗, 스타킹서 전율의 무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4 18:5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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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코니 탤벗이 '스타킹'에 출연해 국내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전율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천상의 목소리'로 유명한 코니탤벗이 출연해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열창했다.


6살 나이로 영국방송국 I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의 결선까지 올랐다.

휴대전화 외판원 출신의 폴 포츠에 이어 2등을 차지하는 등 전세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코니탤벗은 이날 방송에서는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사실과 노래를 불러 어머니의 병을 낳게 한 사연 등을 공개했다.


또한 '한국의 어거스트 러쉬' 12살 천재 기타리스트 정성하 군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신들린 기타연주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다재다능한 신동들이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들의 재주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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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ㅣㅁ지훈 2008-05-04 20:15:48
ㄴㅇㅇ
.ㅡㅓㅡㅏㅐㅗㅑㅜ ㅣ

ㄱㅣㅁ지훈 2008-05-04 20:15:46
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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