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82)씨가 5일 오후 3시께 타계했다.고인은 오른쪽 하반신 마비,뇌졸중 증세,폐암 악화로 지난달 4일부터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해 왔다.지난 4월23일 중환자실에서 한 차례 고비를 넘긴 후 가족의 요청으로 면회가 가능한 일반 병실로 옮겼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숙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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