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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경리 '토지'가 꺼졌다...문학의 큰 별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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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경리 '토지'가 꺼졌다...문학의 큰 별이 떨어졌다"
  • 최현숙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5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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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82)씨가 5일 오후 3시께 타계했다.

고인은 오른쪽 하반신 마비,뇌졸중 증세,폐암 악화로 지난달 4일부터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해 왔다.

지난 4월23일 중환자실에서 한 차례 고비를 넘긴 후 가족의 요청으로 면회가 가능한 일반 병실로 옮겼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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