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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수중방뇨 사건'의 전모 , '더스타쇼'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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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수중방뇨 사건'의 전모 , '더스타쇼'서 드러났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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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더 스타쇼'에 단독으로 출연해 데뷔 10년을 풀어낸다.

성유리는 '더 스타쇼'에서 예상외로  솔직 담백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이 가장 섹시할땐 언제냐?"는 질문에 "샤워하고 난 후"라고 당당하게 밝혔다.또 남친에게 차인 사연도 공개했다. 이유는 철이 없다는 것.


셀 수 없는 연애 경험으로  '성유리는 연애상담 고수'라는 타이틀도 얻었다고 말했다...

핑클시절, 라이브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연기가 조금 더 자신있다는 그녀는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그때가 좋았긴 하지만 "지금은 너무 이쁘고 어린 후배들이 많아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팬들이 직접 만들어준 ‘성유리의 뇌구조’에서 낱낱이 드러나는 굴욕 사건도 있다.

그렇게 이쁜 그녀도 자신보다 어린 친구랑 연기 할 때는 미모에 밀리지 않기 위해 일주일에 피부과를 두 번이나 가는 등 고군분투 했다고 한다.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도 나왔다. 레프팅신이 길어지면서 생리적 현상에 대한 압박이 커져 결국 참지 못하고 촬영 5시간 만에 물속으로 살짝 들어가 수중방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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