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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난 새침대기 8년간 연예인 친구 없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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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난 새침대기 8년간 연예인 친구 없이 활동"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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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손예진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로 컴백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손예진이 컴백하는 새 작품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 연출 김도훈)이다.

드라마에서 입사 3년차인 사회부 기자역을 맡아 좌충우돌하는 손예진은 방송 복귀를 기념해 드라마가 첫 방송되는 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할 예정이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무릎팍도사'에서 손예진은 "연예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라며 이색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내성적인 성격과 새침하다는 편견 때문에 마음 터놓는 연예인 친구 없이 8년동안 연기활동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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