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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성형전' 사진 들고와 성형 루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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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성형전' 사진 들고와 성형 루머 해명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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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슬기가 '성형전' 사진을 공개하며 성형루머에 관해 입을 열었다.

배슬기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 시중에 떠도는 성형루머에대해 억울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배슬기는 “내 중학교 졸업 앨범 사진이 ‘성형 전’ 사진으로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닌다”며 녹화현장에  사진을 직접 들고 와 해명했다.

출연자들이 사진을 보고 “지금보다 많이 통통하다. 쌍꺼풀도 안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배슬기는 “살을 많이 빼면서 얼굴형과 체형이 변한 것 뿐”이라고 일축했다.

배슬기는 "사진을 찍었을 당시 엄청난 식욕을 갖고 있었다. 피자 두 판과 스파게티 하나를 혼자 다 먹을 정도였다.지금도 밤에 라면 세 개를 먹을 정도로 먹을 걸 좋아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 외에도 배슬기는 자신의 범상치 않았던 어린시절에 관해 공개해 출연진의 주목을 받았다. 배슬기 외에도 배우 선우재덕, 윤정수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 시즌3’는 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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