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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이우드 스타 리브 타일러-로이스톤 랭던 영원히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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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이우드 스타 리브 타일러-로이스톤 랭던 영원히 갈라섰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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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리브 타일러(30)가 5년 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9일 "리브 타일러가 남편인 영국의 록커 로이스톤 랭던(36)과 이혼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2003년 결혼한 둘 사이에는 4살 된 아들 마일로가 있다.

   두 사람의 대변인은 피플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타일러와 랭던은 이혼을 결심했으며 두 사람은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아들 마일로의 좋은 부모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현재 두 사람은 이혼과 관련한 사생활이 보호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닷컴은 "이에 앞서 타일러는 5일 뉴욕에서 열린 한 갈라 파티에 결혼 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 파경설을 낳았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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