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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또 112cm 롱다리 들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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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또 112cm 롱다리 들어 올린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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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cm 롱 다리  한영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선다.

한영은 오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두산 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 간의 경기에서 두산 측 시구자로 선정됐다. 

다리길이로 연예계 최고 8등신 미녀 스타로 떠오른 한영은 이미 최고의 인기 시구 미녀 대접을 받고 있다.긴다리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Old Uniform's Day'라 불리우는 특별 이벤트에 따라 두산 선수들은 OB베어스 시절의 유니폼을 입고,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과거의 파란색 운동복을 입고 경기를 한다.

한영 역시 OB베어스 시절의 유니폼을 입고 마은드에 오른다. 

한영은 최근 SBS-TV '스타쇼',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 MBC-TV 시트콤 '코끼리', 국군방송 '장병 가요 베스트'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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