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좀;;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뇨! 본방을 못봐서 그렇지 챙겨서 다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주위사람들만 봐도! 작년 이맘때랑 비교해보시죠! 왜 시청률은 비슷한데 그때는 인기절정이고 지금은 뭐라 그러는지? 다시 6월,7월 지나서 학생들 방학해봐요! 바로 다시 대박시청률로 껑충 뛰지! 그리고 어제껀 시청률을 위한게 아니라 공익적인면을 강조한 방송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다시한번 관심을갖고 태안을 갈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어제 무한도전 괜찮던데...
지난주보다 재미있던데...
오늘하는 1박2일은 시청률 몇%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