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달콤한 인생' 오연수-이동욱 " 야하다! 야해" 선정성 파문
상태바
'달콤한 인생' 오연수-이동욱 " 야하다! 야해" 선정성 파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1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달콤한 인생' 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5년차 부부 하동원(정보석 분)과 윤혜진(오연수 분) 의 위기와  연인사이인 이준수(이동욱 분)와 홍다애(박시연 분)의 어긋나는 관계를 그린  '달콤한 인생'에서 혜진과 준수가 파격적인 베드신을 펽친것.

지난 10일 방송된 '달콤한 인생' 3회에서 남편의 외도를 알고 자살을 결심한 혜진이 자신의 뒤를 따르던 준수와 함께 일본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방송된다.
1분 넘게 진행된 이 장면에서 오연수와 이동욱은 격정적인 베드신을 연출했다.

시청자들은  "보기 민망했다" "공중파가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며 의견을 남겼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달콤한 인생' 3회는 전국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