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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향 "내 몸 보고 숨 안 넘어가면 남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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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향 "내 몸 보고 숨 안 넘어가면 남자 아니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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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보고도 아무 느낌 없어?"

'나는펫시즌3` 이후 케이블채널에서 MC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김시향의 스타화보가 히트를 치고 있다.


지난4월 22일부터 5일 동안 필리핀 보라카이와 마닐라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다. 비키니룩과 럭셔리룩 등 3S콘셉트로 `Strong, Soft, Sexy`를 섹시하게 표현했다.

키173cm의 8등신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 뿐 아니라 호흡까지 사로 잡고 있다. 


김시향은 9일 홍대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 현장에서 상당히 여유 있는 발언을 했다.

"해변에서 화보를 찍을 때 한국여행객들이 많았고 동네 총각들이 모여 반상회를 열 정도였다.보라카이에서 석양의 모습을 담아오지 못해 아쉽다. 다음에는 필히 담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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