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필리핀 세부로 다녀온 가족 여행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가족애를 자랑한다.
김지석과 그의 가족들은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가족 여행의 뒷이야기 및 화목한 가족애를 나누는 비법을 알려준다.
김지석의 한 측근은 “지난 2월 방송의 반응이 너무 좋아 이번에 특집방송까지 이어졌다. 김지석보다 부모님들을 보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다고 들었다. 마침 5월이 가정의 달이기도 해 특집방송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은 1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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