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이승기가 MBC '일지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승기는 KBS2 '1박2일'에서 '허당'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팬들은 연기를 위해 '1박2일'을 하차하는 것 아니냐며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그러나 '1박2일' 제작진은 "아직은 정해진 바가 없다"며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승기 측은 "현재 아무것도 확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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