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전현아-김진만 커플 결혼 6년만에 득남 '이렇게 좋을 수가…'
상태바
전현아-김진만 커플 결혼 6년만에 득남 '이렇게 좋을 수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3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만-전현아 부부가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SBS의 '왕과 나'와 '강남 엄마 따라잡기'에 출연한 탤런트 전현아(36)가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전현아는 지난 8일 오후 11시 강북 삼성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몸무게 3.05㎏의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외손자의 탄생을 지켜 본 전현아의 아버지이자 중견 연기자인 전무송은 "손자가 태어난 게 실감나지 않는다"며 기뻐했고 남편 김진만 역시 "우리 아기가 태어났다고 여기저기에 소리 지르며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전현아는 1998년 연극협회 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2002년 결혼했다.(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