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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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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심경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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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인해 이곳에서마저 마음놓고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다”

지난 9일 김준희가 지난 3월 이혼 후 쇼핑몰 에바주니 홈페이지에 ‘오랜만이네요’라며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김준희는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저의 삶의 전부인 이곳에서마저도 저의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써본다"고 전했다.

김준희는 "갑작스런 일 때문에 여러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지누와 김준희 부부는 지난 2006년 5월 14일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3월 이혼서류를 접수 결혼 22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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