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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섹스 심벌' 비비안 수 방한.. 한국 남성 팬들 '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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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섹스 심벌' 비비안 수 방한.. 한국 남성 팬들 '헐떡'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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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남성들의 섹스 심벌인 대만의 톱스타 비비안수(34)가 한국에 왔다. 그녀는 한국에도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여성그룹 가비엔제이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지난 12일 입국했다.13일 오전 서울 동대문아파트에서 가비엔제이의 3집 타이틀곡 `라이프(Life)`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 14일 출국할 예정이다.


그녀는 지난 1990년 타이완 미소녀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 연예계에 데뷔했다.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활약하며 아시아의 톱스타 가운데 한명으로 부상했다.


가비앤제이의 이번 뮤비에서 비비안수는 사랑에 배신 당한 여인의 복잡한 심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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