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손예진 "내가 나이트 클럽 죽순이었다구요?" 황당루머 공개
상태바
손예진 "내가 나이트 클럽 죽순이었다구요?" 황당루머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3 2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가 나이트 클럽 죽순이었다니요..."


배우 손예진(27/본명 손언진)이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한마디 했다.


손예진은 14일 방송 예정인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해 `부산 벨라지오 나이트클럽 죽순이였다`, `매니저에게 막 대했다`, `강북 개 사건` 등의 루머를 공개한 뒤, 루머가 생기게 된 상황을 털어놨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