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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 재결합 소식에 팬들 "너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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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 재결합 소식에 팬들 "너무 반갑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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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브라운아이즈가 해체 5년만에 재결합한다는 소식에 “너무 반갑다” “벌써 그들의 노래가 기대된다” 는 등 팬들은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벌써1년' '점점'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낸 뒤 지난 2003년 해체한 브라운아이즈는 윤건은 솔로 가수이자 작곡가로, 나얼은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을 결성해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당시 브라운아이즈는 TV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집 64만장이라는 높은 앨범 판매고를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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