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의 상반신 반라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메간 폭스의 사진은 팬티만 입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물에서 금방 나온 듯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포착한 것.
아직 이 사진의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 인터넷 영화매체인 할리우드 닷컴은 이 사진에 대해 “일반적으로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촬영한 파파라치의 사진이 아닌 메간 폭스의 새 영화’ 제니퍼의 육체’ (Jennifer's Body)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된 것 같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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