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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남성 편력 시인 "불 때니까 반드시 연기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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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남성 편력 시인 "불 때니까 반드시 연기 나더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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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남성 편력 일부를 고백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풍선토크! 터질 거예요’에서 MC 이효리는 탁재훈, 신정환, 솔비, 현영, 김성은과 함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던 중에 남성 편력 일부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스캔들 났던 것 중에 사실도 있었고 아닌 것도 있었다.함께 MC를 봤던 신동엽씨라던가 박수홍씨라던가…. 이런 분들과의 스캔들은 황당했다”고 말했다.

 신정환이 “나머지 배우 분들은 진짜군요”라고 묻자 이효리는 “배우 없었는 데…. 아, 한 명!”이라며 “제가 쭉 보면서 느낀 건 데 뭐가 있으니까 (스캔들이) 나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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