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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스캔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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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스캔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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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이효리가 그간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난 13일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참여한 이효리는 "가장 황당했던 스캔들 상대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신동엽·박수홍씨와 스캔들이 난 것이 가장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스캔들은 거의 사실이었다"며 "우리 생활이 조금만 뭘 해도 스캔들이 난다. 가끔 어이없는 경우도 있지만 어지간하면 나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게 출연한 솔비는 '고무줄 나이'에 대해 "주민등록상에는 83년생인데 엄마가 잘못 신고해서 제 나이는 84년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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